분류 전체보기 (495)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씀을 굳게 붙들라 히브리서 4:12-16 선지자 이사야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아람과 에브라임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쓰러뜨리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무너뜨리고 다브엘의 아들을 그 중에 세워 왕으로 삼고자 하였으나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사7:3-7) 이 당시 유다의 왕은 아하스였는데, 주변국들이 연합하여 유다를 치려고 .. 하나님의 이끄심 요한복음 6:44-48 세상을 보며 사람을 바라보면, 낙심하고 실망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는 말씀처럼(빌3:20),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믿어야 합니다. 무시로 기도에 힘쓴다면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평안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시편 73편 기자는 세상이 잘못되는 현실을 바라보며 이러한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시73:1-3) 믿음이 좋다는 사람도 현실이 힘들고 무언가 불법과 부조리한 일들이 세상을 장악한 것.. 모든 병과 연약함을 고치시는 예수 마태복음 9:35-38 인간이 태어나서 일평생 질병과의 전쟁을 치르며 살아갑니다. 그만큼 사람을 위협하는 세균과 바이러스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병원균들이 세상에 많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만일 우리의 몸이 이러한 병원균들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면 건강하게 살아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병에 걸려서 사망의 길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인류는 의학의 발달로 많은 병을 고칠 수가 있습니다. 병의 원인을 밝혀내서 치료할 수 있는 의술과 약들도 많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선천적으로 약한 몸으로 태어나서 병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건강하게 살아가던 사람도 어느 날 중병에 걸려서 고통당하다가 사망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 말씀에 보면,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 하나님의 눈을 범하는 것 스가랴 2:8-13 사람의 눈은 하루에 2만 번 정도를 깜박이며, 눈꺼풀이 눈물샘에서 만들어진 눈물을 안구에 덮어 안구 건조를 막고 안구 표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일 눈에 조그마한 이물질이라도 들어가면, 눈물을 많이 분비하여 이물질을 제거하려고 작동하고, 눈앞으로 무언가 날아오면 반사적으로 피하게 됩니다. 그만큼 사람의 눈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서 몸이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의 눈을 범하는 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도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일을 하는데, 하나님의 눈을 범한다면 하나님이 적극적인 반응으로 어떠한 조치를 취하실까요? 아마도 놀라운 기적이라는 역사를 일으키시는 것으로 반응하시리라고 봅니다... 성경을 안다는 것 디모데후서 3:10-17 살아보니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실 알고 보면 쉬운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몰라서 당하고 몰라서 두려워하고 몰라서 어려움을 겪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고대에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바다에서 멀리 나가면 밑으로 떨어질까봐 먼 바다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천문학이 발달하고 지구가 둥글고 만유인력에 의해 지구가 공간에 떠있고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했고 지구 밖으로 우주선을 보내서 이러한 사실을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먼 바다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모르니까 속고 두려.. 인간의 연약함과 고통을 체휼하신 예수 히브리서 4:12-16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고, 사람 속에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으셔서 하나님과 사람과 소통하고 교제하며 물질 세상을 다스리는 존재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사람이 죄에 빠져 사망과 지옥의 심판의 운명에 처해있을 때, 하나님이 직접 사람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아기 예수로 태어나시고 성장하셔서 목수의 일도 하시고 삼십세 때에는 세상에 말씀을 선포하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고 억눌린 자를 자유케하는 사역을 펼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죽으셨습니다. 히브리서 4:12은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 가장 잘 사는 사람 디모데전서 6:6-19 성경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잘 사는 비결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잘 산다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는 많이 다를 수도 있고, 어쩌면 내가 생각한 것과 비슷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내 생각과 성경이 가르쳐주는 잘 사는 비결과 비슷하다면, 아마도 세상에서 말하는 “이 사람은 법 없이도 잘 살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에 속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세상을 육십에 가까이 살다보니, 변호사 검사 판사 안 만나고 세상을 살았다면 그래도 제대로 잘 산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살리는 것은 영이다 요한복음 6:63 죽은 것과 살아있는 것의 차이를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움직이는 것과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씨앗은 살아있는 것일까요, 죽어있는 것일까요? 몇 년 전 이집트의 무덤에서 삼천 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미이라 한 구를 발견했습니다. 그 미아라의 손에는 씨앗이 한 줌 쥐어져 있었는데, 삼천 년이나 지난 이 씨앗이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씨앗을 땅에 심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미이라의 손에 쥐어있던 삼천 년이 지난 씨앗의 70%가 싹을 틔우고 자라났습니다. 즉 씨앗 안에 생명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 이전 1 2 3 4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