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Prayer is everything, even if it seems like nothing.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여도, 기도는 모든 것이다."는 설교의 제목을 영어로 옮겨보니, "Prayer is everything, even if it seems like nothing."이라는 문장이 되네요.이러한 좋은 문장은 외워둬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 것도 염려 말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우리들이 얼마나 염려를 많이 하며 살아가는 존재인지를 잘 알기 때문에 하신 말씀이다. 우리는 모든 일에 염려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염려 대신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라고 하신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평안이 심령에 충만해진다고 말씀하신다. 마치 이 세상은 풍랑이 이는 바다와 같다. 염려의 풍랑이 항상 출렁거린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풍랑이 이는 바다에서도 배의 고물에서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영적 깊이를 가질 수 있도록 항상 기도에 힘써야겠다. 광야에서 살기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홍해를 가르고 들어간 곳은 광야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기 전에 40년동안을 척박한 땅 광야에서 살았던 것이다. 농사를 지을 수도 없고 과실수도 없고 있는 것이라고는 가시나무과의 조각목뿐이었다. 이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매일 새벽에 내려주시는 만나를 먹었고 하나님이 반석을 쪼개서 그 틈으로 흘러나오는 생수를 먹었다. 장막을 짓고 살며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인도를 받으며 살았다. 하나님은 그들의 옷과 신발이 해어지지 않도록 하셨고 마치 부모가 어린아기를 사랑의 품으로 품고 먹이시고 돌보시고 인도하듯이 해주셨던 것이다. 광야는 인간적으로는 불안하고 피하고 싶은 곳이지만 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과 친밀한 교제를 누렸고 하나님의 임재가 .. 기도가 나라를 살린다 느헤미야 1:1-11 징계를 받는 자녀가 당시에는 부모의 마음을 다 알지 못해도 때가 되면 알게 되듯, 혹독한 징계를 경험했던 느헤미야는 이제 그 징계의 의미를 알고 부디 참아 두셨던 인자를 보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역사는 지금 우리에게도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 동시.. 착하게 살자 세상에서 바보 취급을 받더라도 그리스도인은 착해야 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를 착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이런 세상 속에서 착하게 살면 세상 사람들에게 당하며 살기에 딱 좋다고 여겨질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선하시고 전능하시기에 .. 말씀에 의해 존재하고 있는 세상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사람이 살기에 알맞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이 세상은 말씀에 의해 존재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롬8:19)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가신다 모든 사람들은 엄마의 자궁에서 한 번 태어난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두 번 태어나야 하는데,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그 보배로운 피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야 한다. 우리의 몸이 엄마의 자궁 속에서 만들어졌듯이, 예수를 믿는 자들.. 오해 성경에 대한 오해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오해는 우리의 무지와 교만과 죄성에서 비롯된다. 진실한 마음과 겸손과 예수의 피를 통과하면 반드시 우리는 성경 말씀에 굴복하게 되고 하나님의 능력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 앞에 자신을 솔직하게 비추어보면 비로소 나..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