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울긋불긋 물드는 계절
나뭇잎은 지는 모습도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할 뿐이다.
눈을 들어 자연만물을 조금만 감상해도
지으신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건만
사람들은 어찌하여 하나님을 애써 외면하려 하는지
그 이유를 참으로 알 수가 없도다.
자연만물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성경은 하나님의 편지이다.
만물을 아름답게 지으신 작가의 마음이
성경 속에 자세히 나타나있다.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베풀어 놓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리 놀라우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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