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시기에 살아가고 있다.
세상에는 불법이 법이 되고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진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악하고 음난한 일들이 세상에 버젓이 인권과 문화라는 것으로 포장하여
사람들을 타락시킬 것이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일들이다.
하나님께서 선악 간에 모든 것을 심판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망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죄를 그저 내버려두시고 방관하지 않으신다.
반드시 개입하시고 철저히 심판하신다.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고 구원을 받으려면,
십자가에서 세상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세상을 심판하실 때에
죄에 대한 심판을 그대로 받을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