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좋은 가정을 만드는 것은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정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야 하며
어쩔 때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을 지키고
가정을 위해 한 일들은
결국 자신에게 커다란 유익을 줍니다.
하나님이 가정을 주신 것은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사람이 태어나고
인격적으로 성숙해져 가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터전입니다.
이 세상에서 정말 귀한 곳은
다름 아닌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