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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하나님의 국제 정치

하늘영광교회 2025. 12. 14. 08:33

다니엘 2:20-22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서 세상 모든 역사에 개입하시고 역사하셔서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방관자도 아니시고 그렇다고 악을 행하시는 분도 아닙니다. 세상이 악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사람들이 악하고 권력을 찬탈하려는 세력들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권세자들을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시며 세상 역사를 이끌어가시기 때문에 그래도 세상이 망하지 않고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 말씀 다니엘 2:20-22은 말씀합니다.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예레미야 27:4-8의 말씀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에게 명령하여 그들의 주께 말하게 하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너희의 주께 이같이 전하라 나는 내 큰 능력과 나의 쳐든 팔로 땅과 지상에 있는 사람과 짐승들을 만들고 내가 보기에 옳은 사람에게 그것을 주었노라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주고 또 들짐승들을 그에게 주어서 섬기게 하였나니 모든 나라가 그와 그의 아들과 손자를 그 땅의 기한이 이르기까지 섬기리라 또한 많은 나라들과 큰 왕들이 그 자신을 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 목으로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메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내가 그들이 멸망하기까지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그 민족을 벌하리라”(27:4-8) 이스라엘은 다윗왕과 솔로몬왕 때에 주변 나라들을 다스리는 전성기를 이루었지만,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숭배와 죄를 짓다가 결국에는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도구로서 느부갓네살 왕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잠언 16:4의 말씀에서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시편 46:1-3의 있는 말씀처럼 세상이 흔들리고 요동하더라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마시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46:1-3) 이사야 26:3,4의 말씀에서는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자는 결국에는 평강과 기쁨과 복을 누리게 됩니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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