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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1-23
인생이 망령되이 행하며 헛된 일을 꾸미며 사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시50:4-6)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이시며 선악간에 모든 것을 심판하시는 재판장이 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며 죄에 대한 판결을 늦게 하실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선악 간에 정확한 판결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시50:16-21) 하나님의 심판이 즉시로 행해지면 좋을텐데, 하나님의 심판이 늦어지고 악인들이 더 악을 행하고 더 권세를 부리는 상황이 될 때에, 이들은 자기들 위에 아무도 없는 줄로 착각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들이 절대자나 된 것처럼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태도는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 욕심과 죄에 얽매여서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지 말고, 있는 것에 족한 줄 알고 감사로 예배드리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50:23)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신약의 말씀으로 하면, 감사로 제사한다는 것은 감사로 예배드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편 50:5에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과 예배로 언약을 맺은 자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함으로 예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미 천국에 그들에게 임한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에서 살다가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는 자들이며, 예배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오늘 시편 50:12에서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3:21의 말씀은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고 하십니다. 해도 달도 별들도, 하늘과 땅과 바다와 모든 만물들이 다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적 사실을 믿고 감사로 예배하며 살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