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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겸손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금보다

명예보다

쾌락보다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는 사람은

겸손을 면류관처럼 쓰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겸손해지기가 어렵지만

하나님을 항상 높이는 사람이 되면

겸손하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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