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금보다
명예보다
쾌락보다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는 사람은
겸손을 면류관처럼 쓰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겸손해지기가 어렵지만
하나님을 항상 높이는 사람이 되면
겸손하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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