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살아야 한다
조금 더 낮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긴다면 행복할 텐데.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이해하고 배려하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상처주고 후회하게 된다.
가정은 한 몸이라
스스로의 몸에 해를 입히고
상처를 주는 것임을 알면서도
잘 되지 않는 인간의 연약함을
우리는 인정하고
무한한 사랑과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존전 앞에 엎드려야 한다.
'목양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정은 사랑의 통로 (0) | 2014.06.01 |
---|---|
가정은 행복의 원천 (0) | 2014.05.12 |
3. 선악과는 왜 만들었을까? (0) | 2014.04.30 |
2. 선악과는 왜 만들었을까? (0) | 2014.04.30 |
1. 선악과는 왜 만들었을까? (0) | 201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