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부터
교회에서 어린이들을 주중에도 오게했다.
토요일과 주일에 모이는 모임만 가지고는
어린이들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워나가기에는
부족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학교 끝나고 저녁 7시부터
주중에도 모여서
요절쓰기, 성경읽기, 기도하기를 했다.
이러한 모임을 진행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곡으로 만들어 부르게 되었다.
겨울방학 때에는
주중에 오후4시에 모여서
"I Love Bible"을 한다.
기존에 하던 것에
큐티를 더 넣었다.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시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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