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종아

 

2012년 겨울

새벽에 기도하는 중에

마음에 감동이 밀려왔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을 당하시고

피흘려 죽으심으로 이루어놓은

생명의 복음

 

이 복음을 누구든지 믿는 자는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게된다.

그런데

이 귀한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이 얼마나 슬퍼하시고

안타까워하시겠는가!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해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해야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무엇보다도

기뻐하시는 일이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을

헛되게 하지않고

가치있게 해드리는 일인 것이다.

 

하나님은 아직도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