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와 진정한 만족과 행복은
우리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눈에 보기에 아름다운 것과 음욕과 탐욕은
마귀의 덧에 걸리기 쉬운 유혹이다.
진정 우리의 마음의 상태를 잘 살펴서
마귀의 유혹을 물리쳐야 살 수 있다.
우리의 눈을 말씀에 고정시키고
우리의 눈을 감고 주님을 묵상하고
하나님 나라를 묵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
바라기는 이 땅에서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거룩한 땅으로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
'은혜 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해 (0) | 2015.12.05 |
---|---|
고난이란? (0) | 2015.03.30 |
하나님 나라의 그림자 (0) | 2015.02.21 |
내 안에 가장 귀한 보물 (0) | 2015.02.14 |
빛의 자녀로 살자 (0) | 2015.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