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우리들이 얼마나 염려를 많이 하며 살아가는 존재인지를 잘 알기 때문에 하신 말씀이다.
우리는 모든 일에 염려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염려 대신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라고 하신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평안이 심령에 충만해진다고 말씀하신다.
마치 이 세상은 풍랑이 이는 바다와 같다. 염려의 풍랑이 항상 출렁거린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풍랑이 이는 바다에서도 배의 고물에서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영적 깊이를 가질 수 있도록 항상 기도에 힘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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