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홍해를 가르고 들어간 곳은 광야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기 전에
40년동안을 척박한 땅 광야에서 살았던 것이다.
농사를 지을 수도 없고 과실수도 없고
있는 것이라고는 가시나무과의 조각목뿐이었다.
이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매일 새벽에 내려주시는 만나를 먹었고
하나님이 반석을 쪼개서
그 틈으로 흘러나오는 생수를 먹었다.
장막을 짓고 살며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인도를 받으며 살았다.
하나님은 그들의 옷과 신발이 해어지지 않도록 하셨고
마치 부모가 어린아기를 사랑의 품으로 품고
먹이시고 돌보시고 인도하듯이 해주셨던 것이다.
광야는
인간적으로는 불안하고 피하고 싶은 곳이지만
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과 친밀한 교제를 누렸고
하나님의 임재가 어느 때보다고 더욱 강력했고
이스라엘의 목자로서
대적을 막아주시고 보호해주셨던 것이다.
만일 광야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삶이라면
벗어나려고 발버둥치고 괴로워하기 보다는
광야길에 하나님을 초청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더욱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홍해를 가르고 들어간 곳은 광야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기 전에
40년동안을 척박한 땅 광야에서 살았던 것이다.
농사를 지을 수도 없고 과실수도 없고
있는 것이라고는 가시나무과의 조각목뿐이었다.
이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매일 새벽에 내려주시는 만나를 먹었고
하나님이 반석을 쪼개서
그 틈으로 흘러나오는 생수를 먹었다.
장막을 짓고 살며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인도를 받으며 살았다.
하나님은 그들의 옷과 신발이 해어지지 않도록 하셨고
마치 부모가 어린아기를 사랑의 품으로 품고
먹이시고 돌보시고 인도하듯이 해주셨던 것이다.
광야는
인간적으로는 불안하고 피하고 싶은 곳이지만
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과 친밀한 교제를 누렸고
하나님의 임재가 어느 때보다고 더욱 강력했고
이스라엘의 목자로서
대적을 막아주시고 보호해주셨던 것이다.
만일 광야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삶이라면
벗어나려고 발버둥치고 괴로워하기 보다는
광야길에 하나님을 초청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더욱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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